[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랑은 감각이다 [ 사도행전 28장 2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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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장 26절

『행 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지금은 감각의 시대입니다.

순간 대답하고 반응하는 것이 감각입니다.

감각이 없다는 것은 ‘무디다’는 말과 같습니다.

감각이 있어야 모든 것을 잘하게 됩니다.

‘말하는 것’도 감각이고 ‘요리’도 감각이며 ‘운동’하는 것도 감각입니다.

‘신앙’도 감각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나타나시고, 만물을 보이며 역사하시는데

감각이 없어 반응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그냥 지나가십니다.

이러한 감각을 키우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정신을 차리는 만큼 감각이 생기고 기도할 때 감각이 깨어납니다.

또, 사랑하는 자에게는 온 신경을 쓰게 되니 사랑할 때 감각이 좋아집니다.

대개 사람들은, 느끼는 ‘감정’은 많은데 ‘감각’이 둔할 때가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정’ ‘예리한 감각’으로 바꾸어 늘 하늘 앞에 반응이

살아있는 자들이 되어 기쁘고 즐거운 역사 이루어 가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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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영적 부활 휴거 부활 [ 요한복음 5장 24~2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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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부활의 의미를 잘 알아야 부활을 제대로 이룰 수 있습니다.
부활은 죽어있던 것이 살아나는 것으로, 한 번 이루고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 진수성찬을 잘 먹었다고 해서 내일은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일 먹어야 하는 것처럼, 부활도 날마다 더 좋게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생각과 행실, 신앙도  말씀을 듣고 더 좋게, 더 아름답게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하실 때까지 부활을 이루어 가기 바랍니다.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행실의 부활을 계속 이루다 보면 때가 되어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모두 말씀으로 심령과 행실이 살아나 더 좋은 신앙의 부활, 각종 삶의 부활이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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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 마태복음 7장 2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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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모든 인생은 저마다
<존재하는 방법>이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목적>도 다르고 <뜻>도 다릅니다.
누구나 <자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하지만
자기 목적과 뜻으로는 <영원한 희망>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이상세계의 뜻이며
영원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행해 본 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그 뜻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매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에 힘쓰고
‘하나님 뜻대로, 주 뜻대로’를 잊지 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크고 작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만사에 수천, 수만 가지로 이루어지니
모두‘생활 속에서도
하나님 뜻대로, 주 뜻대로’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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